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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텍사스 추신수.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텍사스 추신수. /dreamer@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8)가 대타로 나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8회말 대타로 출전해 자동 고의4구로 출루했다. 텍사스는 7-4로 재역전승을 거두며 3연패를 끊었다.

선발투수 랜스 린은 6이닝 1피안타 8탈삼진 2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이 동점을 허용하며 승리를 날렸다. 토드 프레지어는 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고 조이 갈로는 결정적인 동점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애리조나는 선발투수 매디슨 범가너가 5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기대에 못미치는 투구내용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4회말 2사에서 토드 프레지어가 매디슨 범가너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5회에는 선두타자 아이재아 키너-팔레파가 안타와 도루로 2루까지 진루했고 호세 트레비노가 1타점 적시라틀 때려내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애리조나는 7회초 선두타자 크리스티안 워커의 안타와 데이빗 페랄타의 2루타로 무사 2, 3루 찬스를 잡았다. 카슨 켈리는 찬스를 놓치지 않고 1타점 적시타를 날렸고 존 제이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8회 1사에서는 콜 칼훈이 볼넷을 골라 걸어나갔고 에두아르도 에스코바가 1타점 3루타를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서 크리스티안 워커의 안타와 데이빗 페랄타의 희생플라이가 나오면서 4-2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텍사스는 8회말 루그네드 오도어의 볼넷에 이어서 조이 갈로가 투런 홈런을 터뜨려 4-4 동점을 만들었다. 토드 프레지어의 2루타로 무사 2루 찬스를 잡은 텍사스는 아돌리스 가르시아의 타석에 추신수를 대타로 투입했다. 추신수는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가면서 찬스를 이어갔다. 

아이재아 키너-팔레파는 유격수 땅볼을 쳐 1루주자 추신수가 아웃됐고 윌리 칼훈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호세 트레비노의 볼넷에 이어서 엘비스 앤드루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텍사스는 6-4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닉 솔락도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해 점수차는 7-4까지 벌어졌다. 

[OSEN=김예솔 기자] 아유미가 슈가 불화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29일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으로 광희, 아유미, 제시, 남윤수가 출연했다.

이날 아유미는 “일본에서 활동할 때 공개 연애를 한 적이 있다. 스캔들이 났는데 굳이 숨기지 않고 맞다고 한 적이 있다. 그게 지금까지도 따라다닌다. 다음 남자친구를 찾아야 하는데 그게 이미지가 계속 가더라”라고 말했다. 제시는 “썸이고 만날 때 밝히면 안된다”라며 “그렇게 살면서 사는 거다”라고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김구라는 “살다가도 헤어진다. 국진이형과 날 봐라”라고 말했다. 

아유미는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삭발을 해달라고 하더라. 정말 스킨헤드처럼 하라고 해서 대표님께 울면서 전화했다. 2mm만 남겨 달라고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유미는 “삭발을 하면서 느낀 게 중간에 기르면 아빠랑 똑같은 헤어스타일이 된다. 화장 지우고 집에 있으면 누가 남자인지 모를 정도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유미는 “슈가가 해체하고 나서 정음이가 인터뷰를 했는데 원래 자기가 센터였는데 사이드로 갔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는데 그런 식의 기사가 나갔다”라며 “아유미 때문에 슈가가 해체했다는 얘기가 나오더라. 사실이 전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아유미는 “정음이에게 바로 전화를 해서 나 때문에 섭섭했냐고 물어봤다. 근데 정음이가 절대 아니라고 기사가 그렇게 난 거라고 하더라. 다시 해명하기도 애매해서 정음이 결혼식에 가서 조용해졌다”라고 말했다.

아유미는 “멤버들 다 친하다. 근데 결혼파, 솔로파가 나뉘어져 있다. 아무래도 육혜승과 전화도 자주 하고 술도 한 잔 할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광희는 “내가 일이 별로 없었을 때 시완이에게 전화를 했다. 자기도 일이 별로 없다고 작품을 보고 있다고 하더라. 여러가지 얘기를 하다가 다음에 만나자고 했다. 역시 든든한 친구는 시완이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음 날 보니까 대단한 선배님들과 함께 영화를 찍더라. 알고보니까 시완이가 내가 죽는 소리 하니까 맞춰 준거다”라고 말했다. 

광희는 “웹 예능을 준비하고 있다. 너튜브에서 제안이 많이 왔는데 자신이 없었다. 근데 이번에 시작하게 됐는데 스타 제작진을 만났으니 광희도 스타 되겠다는 얘기가 있더라”라며 “뭘 스타를 만드냐 난 이미 스타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광희는 “아직 공개는 안됐는데 확실히 새로운 플래폼이라서 재밌긴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한 번 보겠다”라고 말했다. 광희는 “살살하겠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아유미는 “나도 너튜브를 하고 있다. 근데 구독자 수가 너무 없다. 600명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구독자 수를 늘리는 비법이 있다. 욘사마네 집에 놀러가라”라고 말했다. 이에 아유미는 “나도 그 생각을 못했던 건 아니다. 하지만 차마 자존심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 하지만 이제 자존심을 털어내야겠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아유미는 “내가 예전에 방송할 때 욘사마 양말을 신으면 방송이 잘 됐다. 그 양말을 신던 내가 같이 했던 멤버의 남편이라는 게 너무 신기했다. 결혼식때도 너무 신기했다. 아직도 얘기를 못해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제1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주재
“100% 완전 자회사로 설립..’투자’만 허용”
“총수일가·계열사·대기업집단 투자 제한”
“8대 소비쿠폰 본격 집행..1조원 소비촉진”
“혁신기업 1000개 선정..3년간 40조 지원”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0.07.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0.07.30.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일반지주회사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소유를 원칙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 겸 제30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일반지주회사의 CVC 제한적 보유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CVC는 일반지주회사의 지분 100% 보유 형태인 완전 자회사로 설립해야 한다”며 “기존 벤처캐피탈 형태인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창투사) 및 ‘신기술사업금융업자'(신기사)의 두 가지 유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지주회사가 보유한 CVC는 자기자본의 200% 이내 차입이 가능하며 펀드 조성 시 조성액의 40% 범위내에서 외부자금 조달이 허용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금산분리 원칙 완화에 따른 부작용은 엄격히 차단할 수 있도록 사전적·사후적 통제장치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업무 범위는 벤처투자 및 혁신금융 활성화라는 CVC 도입 취지에 맞게 ‘투자’ 업무만 허용하고 여타 금융업무는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CVC가 펀드 조성 시 총수 일가 및 계열회사 중 금융회사로부터의 출자는 금지하고 총수 일가 관련 기업, 계열회사, 대기업집단으로의 투자는 제한할 것”이라고도 했다.

홍 부총리는 “주요 선진국들은 대기업의 CVC 소유를 허용하는 등 CVC는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세계적 흐름에 뒤처지지 않으면서도 대기업 자금의 벤처투자 확대, 벤처투자 선순환 생태계 구축, 우리 경제의 혁신성·역동성 강화를 위해 오랜 논의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정거래법 개정을 통해 입법을 추진하되 정기국회를 통해 연내 조속한 입법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서울 시내의 한 대형 마트에서 많은 시민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2020.07.05. mspark@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서울 시내의 한 대형 마트에서 많은 시민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2020.07.05. mspark@newsis.com


이날 회의에서는 소비·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논의됐다. 홍남기 부총리는 “우리 경제의 절반 수준을 차지하는 소비의 모멘텀 강화가 그 어느 때부터 중요하다”면서 “7월 말부터 1800만명을 수혜대상으로 하는 8대 소비쿠폰 본격 집행 및 이를 통한 약 1조원 수준 소비촉진을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여름 성수기 하계휴가 시즌과 8월17일 임시공휴일 계기를 활용, 관광·스포츠·문화 소비 활성화, 생활 방역 속 안전한 지역축제 등 소비 진작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상대적으로 더뎠던 서비스업 회복도 하반기에는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역 소비 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도 조기에 유통하고 내년 발행 규모도 더 확대할 방침이다. 인별 구매 한도를 월 50만원에서 100만원 이내로 늘리고 올해 잔여 물량 6조5000억 원을 차질없이 유통하는 방안이다. 내년에는 지역사랑·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를 올해보다 늘려 15조원 이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종합 금융지원 방안’과 관련해 “금융·산업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비대면·디지털화 등 산업 내 변화·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을 집중 지원하고자 한다”고 알렸다.

그는 “디지털·그린 뉴딜, 신산업, 소재·부품·장비, 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성·기술성을 갖춘 국가대표 혁신기업 1000개를 선정해 대출·보증·투자 등 3년간 총 40조원 규모의 종합적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재무 상태가 다소 어렵더라도 적극적으로 대출·보증·투자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한도 확대 및 우대 금리 등 혜택을 제공한다. 컨설팅, 판로 개척 등 비(非)금융 지원도 병행하기로 했다. 또 국내 대형 벤처 캐피탈 간 협의체, 국내외 투자설명회 등을 통한 후속 민간투자 유치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7.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7.30. photo@newsis.com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도 이날 회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2005년 이후 153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이 지난해 말 완료되고 혁신도시 인구 증가, 지방세 수입 확충,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 성과가 있었지만,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유기적 연계 및 발전동력 확보는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생동하는 혁신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혁신도시별 공공기관 주도 10대 협업과제를 발굴해 적극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홍 부총리는 “부산의 경우 용도 폐지된 정부청사를 공공기관이 창업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시세 50~70%로 제공하는 부산형 청년창업허브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대구는 첨복단지내 유휴부지를 용도 변경해 공공기관·대학·기업이 함께하는 그린에너지 캠퍼스를 구축하고 광주·나주는 에너지 특화기업 500개사 이상 유치 및 R&D 특화인력 양성 지원을 통해 에너지 밸리를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원주는 고령 친화 의료용품 산업 집중 육성 차원에서 고령 친화 용품 실증·연구센터 설립, R&D 지원 등의 실버의료기기 메카 조성 프로젝트 등 10개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 부총리는 7월 소비자동향지수(CSI)가 2.4포인트(p) 오르고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2개월 연속 상승하자 “현재 경기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기업들이 매출·자금 사정 등이 나아졌다고 느끼는 점은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2분기 수출 부진의 골이 예상보다 깊었고 최근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미·중 갈등 등 대외여건 악화는 큰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대외부문으로부터의 충격을 완충하고 그 부진을 커버해 하반기 확실한 경기 반등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소비, 투자 등 내수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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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웹툰 작가 조석이 ‘마음의 소리’를 완결한 소감을 전했다.

29일에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직업의 세계’로 ‘마음의 소리’의 웹툰 작가 조석이 등장했다.

조석은” 몇 주전에 완결이 됐다. 마감에 쫓기지 않는 것도 너무 신기하고 만끽하고 있다”라며 “섭섭하거나 우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너무 깔끔하다. 도리어 그런 감정을 내 주변 분들이 느끼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석은 최근 ‘마음의 소리’를 완결한 이유에 대해 “개그 만화인데 안 웃기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딱 1년 만 더 해봤다. 그러다보니까 다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석은 ‘마음의 소리’를 연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원래 만화를 좋아했는데 내가 데뷔할 때쯤 일상을 다루는 만화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속마음을 이야기 할 때가 많아서 ‘마음의 소리’라고 제목을 붙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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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은 “마감을 못 지킨 적은 없다”라며 “작가끼리의 딜레마가 있다. 마감을 좀 늦더라도 만족스러운 작품을 내야 한다는 사람이 있고 나는 어차피 더 그려도 똑같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석은 “댓글 100개 달렸는데 이거 뭐 터지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버가 터지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 시절이 너무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조석은 원고료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조석은 “나는 이 얘길 하는 걸 좋아하는데 대표님이 이 얘기를 너무 싫어한다. 나는 처음에 주 2회에 20만원을 받았다”라며 “빈정이 상하진 않았다. 근데 이후에 내 고료가 200% 올랐다고 하더라. 그래봤자 60만원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석은 “한 달에 이것 저것 다 해서 수익이 많이 제일 많이 들어왔을 때 대기업 연봉 정도 된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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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은 “만화가니까 구질구질하고 아프고 외로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라며 “외모만 보면 수능 만점 받았을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엔트리파워볼

조석은 조세호와 유재석의 얼굴을 캐릭터화한 그림을 선보였다. 조석은 조세호를 보며 “톰 하디를 닮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조석이 그린 그림을 보고 “닮았다”라며 폭소했다.

조석은 직업에 대한 만족도로 “나는 이렇게 좋아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석은 자신의 은퇴사에 대해 “만화그리는 걸 가장 재밌어했던 내게 잘했다라고 말해주고 싶다”라며 “은퇴하기 싫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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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다음 대전 상대는 너야너? 마이크 타이슨이 코너 맥그리거와 가상 복싱 대결서 완승을 자신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0일(한국시간) “마이크 타이슨은 유명 토크쇼에서 코너 맥그리거와 링에서 싸운다면 지금도 자신이 쉽게 이길 것이라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타이슨과 현지시간으로 오는 9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8라운드 로이 존스 주니어와 자선경기를 가진다.

유료중계인 페이 퍼 뷰(PPV)로 중계될 예정인 이 경기는 50대 복서 대결이라는 점에서 흥미가 반감될 수도 있다. 심판도 없고 둘 중 어느 한쪽이 다칠 것 같으면 곧바로 경기는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또 프로 정식 경기와 달리 선수 보호를 위해 헤드기어를 착용할 것으로 보이며 장갑 크기도 아마추어들이 끼는 12온스짜리가 될 전망이다.파워볼사이트

50승(44KO) 6패의 타이슨은 복귀 선언 이후로 계속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여기에 상대도 미들급, 슈퍼미들급, 라이트헤비급, 헤비급까지 4체급을 제패한 로이 존스 주니어라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복귀전을 앞두고 타이슨은 미국의 유명 토크쇼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 출연해서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타이슨은 먼저 자신이 영화 ‘록키 시리즈’의 복서인 록키 발보아(실베스타 스텔론 분)와 이반 드라고(돌프 룬두그렌 분)을 모두 이길 것이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가상 인물이 아닌 실존 인물과의 대결에서도 타이슨은 특유의 자신감을 뽐냈다. 이날 그의 가상 대전 상대로 떠오른 것은 UFC의 전설 맥그리거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FC에서 잔뼈가 굵은 맥그리거지만 외도한 적이 있다. 그는 엄청난 돈이 걸린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복싱 경기에 나섰으나 10라운드 TKO패를 당했다.

타이슨은 맥그리거와 가상 대결에 대해서 “복싱 규칙이 적용된다면 내가 이긴다. 맥그리거를 아주 부숴버릴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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