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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프로축구 등 실외 스포츠에 이어 프로배구와 프로농구 등 실내 스포츠도 관중 입장이 제한적으로 허용될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프로축구 등 실외 스포츠에 이어 프로배구와 프로농구 등 실내 스포츠도 관중 입장이 제한적으로 허용될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프로야구, 프로축구 등 실외 스포츠에 이어 실내 스포츠도 관중 입장이 제한적으로 허용될 전망이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1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배구, 농구 등 하반기에 시작되는 종목에 대해서도 관중입장 허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7월 26일 프로야구, 8월 1일 프로축구의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헸다”며 “이어 배구, 농구 등 하반기에 시작되는 종목에 대해서도 관중 입장 허용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대중 음악 공연개최 및 기획을 지원하고 연내 국립문화시설 실감콘텐츠 체험관 10개소 조성 등 공연·전시 활성화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아유미/사진=본부이엔티
아유미/사진=본부이엔티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이아유미)가 ‘라디오스타’ 출연 후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한국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유미는 20일 오후 스타뉴스에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노 필터 노 브레이크’에 출연한 소감, 앞으로 활동 계획 등에 대해 털어놓았다.

먼저 아유미는 ‘라디오스타’ 출연 후 주위 반응에 대해 “저도 TV로 방송을 직접 봤었는데,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됐다”면서 “방송 후 많은 분들이 ‘재미있었다’고 연락을 주셨다.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아유미/사진=MBC '라디오스타'
아유미/사진=MBC ‘라디오스타’

아유미는 ‘라디오스타’에서 성형설, 과거 생방송 무대에서 뽕브라가 빠진 흑역사, 일본에서 2mm 삭발, 한국 비하 논란, 슈가 불화설 등 자신과 관련한 여러 에피소드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녀만의 솔직한 화법이 재미를 선사했다.

그는 방송에서 과거 일에 대해 솔직하게 해명, 심경을 털어놓은 것에 대해 “사실 촬영(녹화) 전에 걱정이 되긴 했다”면서 “저에 대한 루머가 너무 많아서, 한 번은 제대로 밝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제가 직접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이번에 걱정도 되지만 직접 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광희가 밝힌 ‘한국에 남편을 찾으러 왔다’고 한 부분에 대해선 “예전에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지혜 언니가 출연했던 라디오였는데, 그 때 지혜 언니랑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한국에서 남편을 찾고 싶다’고 얘기했었다. 그거를 광희가 ‘라디오스타’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틀린 말은 아니기도 하지만, 맞는 말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서 “예전에는 외모를 봤는데, 이제는 아니다”면서 “제가 술을 좋아하는데, 같이 술도 마시고 편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재미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면서 “주위에서 결혼 이야기도 하고, 제가 결혼할 나이도 되었다. 결혼 계획은, 만나는 사람이 없어서 말씀 드릴 수가 없다. 좋은 사람 만났으면 한다”고 했다.

아유미는 향후 한국에서의 활동 계획도 밝혔다. 재일교포인 그는 올해 초 일본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정착했다. 아직 이를 모르는 관계자들이 많다면서 “이제 한국에서 꾸준히 활동할 거다. 한국에 정착했으니까 방송 관계자들께서 저를 많이 섭외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리얼 버라이어티에 출연해 보고 싶다”면서 “신인의 마음으로, 한국에서 정말 열심히 활동할 거다. 아유미를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섭외 부탁해요”라고 특유의 귀여운 말투로 이야기 했다.

이어 ‘라디오스타’에서 언급한 유튜브 활동도 지켜봐 달라고 했다. 그는 “한국에 대해 더 알리고 싶고, 배우고 싶다. 그러니 제 채널도 많이 구독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가수 활동 계획을 묻자 “아직 한국에서 가수 활동을 할 계획은 없다. 방송을 집중적으로 하고 싶다”고 했다. 이 뿐만 아니라 ‘라디오스타’에서 언급한 슈가 멤버들과 관련해서는 “멤버들이 이제 각자 자기 일을 하고 있어서, 현실적으로 다 모여서 방송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방송에서도 한 번 모이는 날이 있지 않을까 싶다. 방송에서는 못 보지만 사적으로는 연락도 하고 잘 만나고 있다”고 했다.

아유미는 “한국에서 많이 활동하고 싶다. 또 좋은 모습도 보여드릴 테니까 관심 많이 가져주셨으면 한다. 감사합니다”고 했다.

낮 최고 27~30도
충남 금산 158.3mm ‘물 폭탄’..대전도 141.3mm

대전지역에 폭우피해가 속출한 30일 오후 동구 가양동 도로변에 위치한 상점 및 주택가에 침수피해가 발생해 상인 및 자원봉사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020.7.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전지역에 폭우피해가 속출한 30일 오후 동구 가양동 도로변에 위치한 상점 및 주택가에 침수피해가 발생해 상인 및 자원봉사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020.7.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목요일인 30일 경남 서부와 전남 동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도권은 오후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충청과 경상지역에 쏟아진 폭우는 늦은 오후 대부분 그친다.

기상청은 31일까지 우리나라에서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이 같은 날씨를 보인다고 30일 예보했다.파워볼

기상청 관계자는 “충청과 전라, 경상지역의 비도 늦은 오후 대부분 그치지만 서울과 경기, 강원에는 산발적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31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충청과 전북, 전남 북부, 경상에 50~150㎜(많은 곳 충청 남부와 전북 북부 200mm 이상), 서울·경기는 5~40㎜, 전남 남부엔 30~80㎜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라 서해안과 경남 남해안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7~30도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되는 비로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 이날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 상 위험기상감시 기후정보에 따르면 이날 공식 최고 기온은 전남 고흥이 31.6도로 기록됐다. 장흥과 경남 남해가 31.4도로 뒤를 이었다.

일 최고강수량은 충남 금산에 158.3㎜로 기록됐고, 폭우가 내린 대전이 141.3㎜로 뒤를 잇고 있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쾌조의 출발…”계속 이렇게 치고 싶어”

(제주=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유현주가 30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천50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를 마치고 인터뷰하고 있다. 2020.7.30 abbie@yna.co.kr (끝)

(제주=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외모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던 유현주(26)가 이번에는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유현주는 30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천5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잡아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이날 오전 7시 30분에 출발한 유현주는 공동 3위를 달리는 상태로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올해 8개 대회에 출전해 6번 컷 탈락한 유현주가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오랜만이다. 5월 KLPGA 챔피언십 51위가 유현주의 올 시즌 최고 성적이다.

그런데도 유현주는 출전하는 대회마다 돋보이는 외모로 팬들의 관심을 휩쓸었다.

유현주는 이날 자신의 플레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오늘 경기하기 전에 ‘자신 있게 치자’, ‘내 스타일 대로 치자’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된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계속 이렇게 치고 싶다”며 밝게 웃었다.엔트리파워볼

지난 13일 끝난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이후 휴식기를 가지면서 분위기를 전환한 것이 좋은 계기가 됐다.

특히 방송사 이벤트 대회 ‘맞수한판’에 출전해 정상급 선수들과 즐겁게 골프를 친 것이 큰 도움이 됐다.

유현주는 “선수들이 ‘샷이 너무 좋다. 퍼팅만 잘하면 되겠다’는 말을 해줘서 ‘진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편하게 해보자는 생각을 갖고 했는데 잘 됐다”고 말했다.

그는 “김지현(29) 언니가 ‘스윙과 샷이 너무 좋다’고 칭찬해줬고, 동생이지만 김효주(25) 프로가 ‘라인만 잘 보면 된다. 언니는 눈이 잘못됐다’고 말해줬다”며 “재밌는 이야기였지만, 저에게는 자신감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어떤 부분이 잘 풀리지 않나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벤트 대회가 좋은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전까지 잘 안 풀렸던 퍼팅에 대해서도 유현주는 “기술적인 부분도 있지만, 심리적인 문제가 크다고 느끼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왔었는데, 쉬는 기간에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흐름이 조금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출발이 좋다고 해서 욕심을 부리지는 않을 계획이다.

유현주는 “상반기에 너무 잘하려고 해서 안 풀렸던 것 같다. 욕심 갖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제 플레이에 집중하고 싶다”며 “욕심을 안 갖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골프장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배우 박수인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 참석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네임드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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