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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의 US오픈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권순우의 US오픈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권순우(73위·CJ 후원)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346만 5천45유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권순우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단식 예선 1회전에서 마테오 비올라(224위·이탈리아)에게 3시간 접전 끝에 1-2(6-7<5-7> 6-1 6-7<5-7>)로 졌다.

마지막 3세트 타이브레이크 0-4로 끌려가다 5-5 동점까지 만든 권순우는 그러나 이후 연속 2실점 하며 역전까지 하지는 못했다.

권순우는 다음 주 이탈리아 챌린저 대회를 뛰고 이달 말 개막하는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에 나갈 예정이다.

대학·전형별 지원 제한되기도..유불리 고려해 지원대학 선정해야
수능 최저학력 충족 여부·교과별 점수 산정 기준 미리 따져봐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지난 6월18일 울산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지난 6월18일 울산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2021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원서 접수가 오는 23일 시작된다. 모든 수험생에게 주어진 수시 원서는 6장. 전국 4년제 일반대 198곳이 내년도 신입생 34만7447명 가운데 26만7374명(77%)을 수시 모집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시 원서 6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대입의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논술·면접·실기 등 대학별 고사 일정이 바뀐 곳이 많고 이에 따른 수험생 지원 전략도 다양해지는 경향이 나타나 신중하게 원서를 쓸 필요가 있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1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전국 4년제 일반대 198곳 가운데 절반이 넘는 101곳이 전형 기간 조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 변경, 특기자전형 대회실적 인정범위 변경, 실기고사 축소 등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한 상황이다.

입시 전문가들은 열흘여 앞으로 다가온 수시모집에 대비해 대학별 모집요강을 꼼꼼히 확인해 자신에게 유리한 최적의 전형을 찾아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지원자격·전형별로 비교해 ‘맞춤형 전형’ 찾아야

모든 학생이 모든 전형에 지원할 자격을 얻는 것은 아니다. 출신 고등학교의 유형이나 졸업연도에 따라 지원 가능 여부가 결정되기도 한다.

가령 국민대 학생부교과전형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방송통신고, 고등기술학교 등 관계 법령에 따른 ‘학력인정고’ 졸업(예정)자의 지원이 불가능하다.

반면 단국대 학생부교과전형은 국내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가운데 2021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한양대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지난해 2월 이후 국내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지원자격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성균관대 학종의 경우 졸업 연도에 따른 제한이 없다.

비슷한 전형 안에서도 학생 평가 방법이 상이한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가령 학종 전형인 고려대 ‘일반전형-학업우수형’의 경우 1단계 서류평가에서 모집정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평가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하지만 고려대의 다른 학종 전형인 ‘일반전형-계열적합형’의 경우 2단계 면접 평가의 비중이 확대돼 1단계 성적 60%와 면접 평가 40%를 활용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 때문에 수험생은 수시 원서를 접수하기 전에 대학별, 전형별 수시모집요강을 꼼꼼하게 비교해서 평가 요소와 요소별 반영 비율, 대학별 고사 실시 여부 등을 따질 필요가 있다.

수도권에서 전면 원격수업이 시행된 지난달 26일 서울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수도권에서 전면 원격수업이 시행된 지난달 26일 서울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학생부 반영 비율·수능 최저학력기준 등 미리 파악해야

학생부 교과성적의 수시 반영방법 역시 대학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학년별로 반영 비율이 다른 경우도 있고 반영 교과목과 과목 수가 달라지기도 한다.

가령 한양대의 경우 1~3학년 교과 성적을 차등없이 반영하지만 고려대는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1학기 40%의 비율로 성적을 산출한다.

또 광운대는 지원 모집단위의 계열에 따라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를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의 이수한 전 과목을 반영한다.

하지만 가천대는 계열에 따른 반영교과는 광운대와 동일하지만 이수한 전 과목이 아닌 각 교과의 상위 5개 과목의 등급만 활용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반영 여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학종은 이를 활용하는 대학이 많지 않다.

다만 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 일부 대학이 학종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경쟁률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미리 충족 여부를 오는 16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9월 모의평가’를 통해 가늠해봐야 한다.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지 않다면 교과 성적이나 서류, 면접 등 대학별 고사의 영향력이 확대되기 때문에 이같은 요소를 바탕으로 자신의 상대적 치를 파악할 필요성이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수능 전? 수능 후?…중복 일정 피해 분산 지원

올해는 수시 원서 접수에 앞서 대학별 논술, 적성, 면접, 실기 등 일정이 수능에 앞서 시행되는지, 수능이 끝나고 시행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다.

이에 따라 대입 전략이 달라질 수도 있다. 특히 논술전형의 경우 수능과 함께 준비하는 수험생이 많은데 수능 전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이 수능 이후 치르는 대학보다 경쟁률이 낮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가령 연세대와 경기대는 코로나19 여파로 논술고사가 수능 이후로 변경됐다.

연세대는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애초 오는 10월10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인문사회계열은 오는 12월7일, 자연계열은 오는 12월8일로 바뀌었다. 경기대도 오는 11월14일에서 12월20일로 일정을 바꿨다.

이에 따라 두 대학 모두 예년보다 경쟁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커졌다. 수시 원서를 낼 때도 이같은 대입 지형 변화를 읽고 대처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희망 대학의 시험일정을 비교하는 작업도 선행돼야 한다. 많은 대학이 대학별 고사를 주말에 치르는 한 상황이라 서로 일정이 겹치는 경우가 많다. 지원 대학 가운데 일정이 겹쳐 한정된 수시 원서를 날리는 일을 막으려면 미리 확인해야 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장담할 수 없고, 단계별 전형이 치러지는 경우에도 1단계 통과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같은 날짜에 대학별 고사를 치르는 대학에 지원하는 전략을 세울 수도 있지만 대학별 고사 날짜에 따라 수시 원서를 겹치지 않게 배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대학은 수시에서 경쟁대학보다 우수한 학생들을 선점하기 위해 늘 연구하고 이에 따라 크고 작은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에 모집요강을 꼼꼼하게 살펴 최선의 수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hunhun@news1.kr

[뉴스엔 서유나 기자]

황석정이 대회 후 식욕 터진 근황을 전했다.

9월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66회에서는 두 달간의 눈물겨운 여정 끝, 생애 첫 피트니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황석정의 뒤풀이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근조직과 황석정은 홍석천의 레스토랑으로 모은 양치승은, 이곳으로 횟집하는 친형을 직접 불러 30㎏ 거대 참치 해체쇼를 보여줬다. 대회 후 회가 가장 먹고 싶다는 황석정을 위해 양치승이 준비한 깜짝 선물이었다. 양치승은 엄청난 스케일에 놀라는 MC들에 “100만 원 조금 안 된다”고 밝혔다. 공복 65시간 만에 첫 음식을 입에 넣게 된 황석정은 참치 뱃살 3점을 한 입에 넣곤 눈을 번쩍 뜨며 “맛있다”고 외쳤다.FXCITY

한편 이날 황석정은 금주에 대해 묻는 MC들에 “지금은 당연히 먹고 있다”고 말해 양치승을 당황시켰다. 황석정은 “제가 술친구들이 많은데 3일 전만 해도 배우 박해준 씨를 만나 술을 먹었다. 대회 끝나고 3일에 한 번은 (술을) 먹은 거 같다”며 애주가의 면모를 자랑했다.

또한 황석정은 뒤풀이 날 먹기 시작한 후 “지금 한 5㎏ 쪘다”고 고백했다. 황석정은 “과자만 40만 원 어치 먹었다. 옛날 과자들. 그걸 하루에 1㎏ 2봉지씩 먹었다”고 밝혔다.

이날 황석정은 참치 뿐만 아니라 홍석천이 준비한 피자, 파스타, 안심스테이크 등으로 2차까지 달렸다. 황석정은 입안에 퍼지는 탄수화물 맛에 잔뜩 감격해 “여기가 이렇게 맛집이었냐”며 감탄을 거듭했다. 황석정은 약 한달 반 동안 닭가슴살과 브로콜리, 삶은 달걀만 먹은 걸 보상받듯 열심히 음식들을 입에 넣었다.

황석정은 음식을 먹고 목에 핏줄이 바작 섰다. 이에 근조직은 “음식들이 혈관 타고들어가는 것”이라며 신진대사가 활발해진 결과라고 전했다. 이에 황석정은 즉석에서 음식 섭취로 더 커진 근육 자랑에 나섰다.

양치승은 황석정에게 디저트까지 제대로 대접했다. 바로 회에 이어 황석정이 먹고 싶다고 했던 옛날 팥빙수. 양치승은 특대 사이즈의 빙수 기계에 거대 대야를 꺼내와 직접 얼음을 갈고 팥을 넣어 빙수를 만들었다. 팥 두 통이 들어간 초대형 팥빙수는 무려 17,000칼로리에 육박했다. 황석정은 팥빙수 맛을 한 번 보곤 몸을 들썩이며 춤을 췄다.

이후 양치승은 “누님이 왜 훌륭한 배우고 왜 멋있는 여자인지 또 한번 느꼈다. 정말 멋있게 대화를 소화하셨다. 누님은 우리의 그랑프리였다”고 마음을 전했다. 황석정은 이런 양치승의 말에 괜히 뭉클해진 마음을 느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황석정은 함께 열심히 달려와준 근조직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LA다저스는 지난 비시즌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은 류현진과 결별했다. 포스트시즌에서 괴물 같은 투구를 선보인 워커 뷸러와 프랜차이즈 스타 클레이튼 커쇼, 그리고 더스틴 메이를 비롯한 유망주들이 버티고 있어 가능한 선택이었다. 세 명이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하게 소화만 해도 장밋빛 상상이 가능했다.

그런데 다저스의 계획이 어그러지고 있다. 뷸러는 지난 9일 애리조나전서 2⅔이닝 만에 조기 강판됐다. 팀 트레이너가 바로 뷸러의 손가락 상태를 점검했는데 이틀 뒤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만 벌써 두 번째. 뷸러가 이탈한 날 메이는 애리조나전서 타구에 왼 발목을 맞고 1이닝만 마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검진 결과 골절은 피했지만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한 단계.

돌고 돌아 다저스의 1선발은 다시 커쇼다. 마침 지난해 부진을 털고 올해 다시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구속은 떨어졌어도 구사 비율 변화로 다저스 마운드를 이끌고 있다. 경험 많은 커쇼라면 다저스도 안심인데 문제는 그 다음이다. 무키 베츠와 코디 벨린저 등 최우수선수(MVP) 두 명을 보유한 타선은 범접불가. 마운드만 버텨주면 다행인데 연이은 호투를 기대할 투수가 마땅치 않다. 훌리오 유리아스는 여전히 기복을, 토니 곤솔린은 아직 큰 무대를 맡기기에는 불안하다. 다저스가 몇 년 전과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

다저스가 이제 류현진의 빈자리를 느끼고 있을까. 류현진은 올해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9경기에 등판해 3승1패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 중이다.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해 승리를 많이 챙기지는 못했지만 팀의 에이스로 우뚝 섰다. 만약 류현진이 지금도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성적은 확신할 수 없어도 선발 로테이션에 대한 고민은 지금보다 덜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다저스는 지난 겨울 주사위를 던졌다. 베테랑 류현진과 마에다 겐타를 떠나보냈다”면서 “그 전략은 지금까지 다저스의 최고 승률에 방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부상과 선발들이 조기 강판이 반복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다저스는 어느 때보다 류현진이 그리울 수밖에 없다. 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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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세아가 운동 삼매경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윤세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프스쿼트 백개#벼락치기 아찔하다 증말~3일차. 몸이 너무 무거워져서 연달아서 17개 이상 불가능. 가벼워질거야. 일주일 후엔”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윤세아가 점프스쿼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티셔츠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머리를 질끈 묶은 윤세아는 열심히 스쿼트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운동에 매진하는 윤세아의 모습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와 탄탄한 명품 몸매의 비결을 엿보게 한다.

한편 윤세아는 tvN 드라마 ‘비밀의 숲2’를 통해 안방팬들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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