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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우다사3’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김수로가 ‘우다사3’에 깜짝 등장했다.

김수로는 1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 – 뜻밖의 커플’에서 탁재훈, 오현경 커플의 집을 찾아왔다.

오현경은 한우를 꺼내왔다. 고기를 구워먹던 세 사람. 탁재훈은 한우를 폭풍 흡입하다 “나 이 여자랑 결혼하고 싶어. 고기 진짜 맛있어”라고 해 오현경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이에 김수로는 “내가 형 집에서 한우를 다 먹을 줄이야. 상상을 못했다. 지금 현경이 때문에 이렇게 먹는 거 아니냐”고 했다. 이어 “형도 차려주니까 잘 먹네”라며 “형이 요즘 한창 외로워하고 힘들어하던 때인데 현경이가 잘 들어왔네”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수로는 둘을 지켜보다 “둘이 뽀뽀 한번 해! 진짜 딱 한번 하고 시작해라”라는 기습 제안(?)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결혼했는데 왜 뽀뽀를 안하냐”라고 묻기도. 오현경은 “결혼했는데 왜 뽀뽀를 하냐”라는 다소 황당한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김수로는 포기하지 않고 “내가 제대로 성사시킨다. 이따 내가 보는 앞에서 뽀뽀를 해라”라고 했다. 탁재훈은 “네가 뽀뽀 감독관이냐”고 받아쳐 큰 웃음을 줬다. 김수로는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그래”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우다사3’는 다시 사랑을 찾고 싶은 남녀의 가상 커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쇠지렛대로 현관문 열고 침입..강간 뒤 약 8시간 감금도
1심 징역 4년 선고..2심도 “죄질 무겁다”며 항소 기각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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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동거녀가 이별을 통보하자 강간·감금한 뒤 휘발유를 뿌려 불까지 지르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판사 원익선 임영우 신용호)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강간)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박모씨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앞서 1심은 박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 장애인 복지시설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한 바 있다.

항소심 재판부는 “박씨는 사실오인을 이유로 항소했지만, 박씨가 A씨의 주거지를 침입할 당시 A씨와의 공동생활이 이탈했음을 인정한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양형과 관련해선 “박씨가 쟁점이 된 부분 외에 나머지 범행을 뉘우치고 있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은 인정된다”면서도 “범행 죄질이 무겁고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하면 1심의 형의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법원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18년부터 피해자 A씨의 집에서 자녀들과 함께 동거를 시작했다. 그러다 지난해 9월 박씨가 A씨에게 욕설을 퍼붓고 테이블을 발로 차는 등 갈등이 발행했고, A씨는 박씨를 집 밖으로 내보낸 뒤 이별을 통보했다.

이에 박씨는 지난해 10월 A씨의 집을 찾아가 준비한 쇠지렛대로 문을 연 뒤 A씨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강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박씨는 A씨를 약 8시간 동안 감금하고 휘발유를 뿌려두었던 이불에 불을 붙여 불을 지르려다 출동한 경찰에 저지됐다.

1심 재판부는 “박씨는 누범기간 중 자숙하지 않고 피해자 주거에 침입해 휘발유를 뿌리고 위협해 피해자를 강간·감금했다”며 “주거침입 방법이 폭력적이고 휘발유를 미리 구입해 준비하는 등 범행이 우발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해자로서는 극심한 공포와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고, 이에 상응하는 정도의 처벌이 필요하다”며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11연패 수렁을 끊은 SK와이번스가 6연승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이젠 살얼음판 1위를 달리는 NC다이노스를 정조준하고 있다.

SK는 1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NC와 팀간 12차전을 치른다. 최근 SK는 무서운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전날 SK는 광주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7-6으로 재역전승했다. 3-6으로 뒤지던 SK는 8회초 최정의 2루타와 화이트, 김강민의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든 뒤, 상대 폭투를 틈타 1점을 따라갔다. 9회초에는 최지훈의 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만든 1사 1,2루에서 로맥과 정의윤의 연속 적시타로 6-6 동점을 만들었다.

6연승을 달리며 고춧가루 부대로 떠오른 SK와이번스. 사진=MK스포츠 DB
6연승을 달리며 고춧가루 부대로 떠오른 SK와이번스. 사진=MK스포츠 DB

흐름을 잡은 SK는 김강민의 고의4구로 이어진 1사 만루에서 박성한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7-6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9회말 KIA의 공격을 실점 없이 막아내 6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6연승을 달린 SK는 38승1무71패로 9위를 유지했다.파워볼

연승 기간 중 SK는 롯데 자이언츠, KIA등 5위권 진입을 노리는 팀들에게 고춧가루를 선사했다. 이제 상승세가 선두에 위치한 NC에게도 먹힐지 관심이 모아진다. 올 시즌 NC와의 상대 전적은 2승 9패로 열세긴 하다.

17일 SK선발은 팀 내에서 가장 확실한 카드인 문승원이다. 문승원은 21경기 122⅔이닝을 소화해 5승 7패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NC 상대로도 나쁘지 않다. 3경기 19이닝을 소화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37을 기록 중이다.

61승 1무 41패로 1위에 위치한 NC는 2위 키움 히어로즈와 1경기 차, 3위 LG트윈스와 3경기 차 등 불안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날 잠실 두산전에서 승리하며 연패에서 탈출했지만, SK의 고춧가루는 적잖이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NC도 선발카드는 가장 확실하다.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다. 올 시즌 22경기 136이닝을 소화해 14승 3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하고 있다. SK 상대로도 올 시즌 3차례 등판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3경기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89다. 물론 최근 SK는 경계대상이다. 루친스키가 SK상대로 강세를 이어갈지도 지켜볼 일이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파워볼게임

방송인 이진성이 자신의 재벌설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9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를 비롯해 방송인 샘 해밍턴, 이진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진성은 자신을 둘러싼 재벌설에 대해 “유복하게 큰 건 사실이다. 주로 술자리를 가면 제가 많이 계산한다. 그리고 선물 주는 걸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까 소문이 그렇게 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돈을 되게 많이 벌었었다. ‘청담동 호루라기’라는 별명이 싫어서 요식업에 손을 댔다. 2000년, 2001년도쯤 제일 먼저 압구정에 스시바를 열었다. 원래 가업이 일식”이라며 “그게 너무 잘됐다. 1년은 그냥 수직상승이었다. 금토일이 지나고 눈을 뜨면 통장에 6천~8천 가량이 찍혀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이진성은 “그 돈을 토대로 프랑스 레스토랑을 시작했다. 집 하나를 통째로 빌려서 지하는 약간 프라이빗하게 만들었다”며 “근데 점점 감당이 안됐다. 어느 날 직원들 월급을 줘야 해서 사채까지 썼다. 월급을 주고 나니 돈이 없더라”고 털어놨다.

이후 이진성은 곱창집을 개업해 다시 한번 반등을 노렸다고. 이진성은 “대중적으로 곱창집을 운영했는데 지금 코로나 19로 인해 개점휴업상태”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사실 아직 마이너스까진 안 간 것 같다. 항상 마이너스가 오기 전에 문을 닫고 새롭게 시작했다. 지금까지 벌었던 것 이상으로 마이너스를 경험해봐야 나한테 잘 맞는 걸 찾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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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이진성이 자신의 재벌설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9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를 비롯해 방송인 샘 해밍턴, 이진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진성은 자신을 둘러싼 재벌설에 대해 “유복하게 큰 건 사실이다. 주로 술자리를 가면 제가 많이 계산한다. 그리고 선물 주는 걸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까 소문이 그렇게 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돈을 되게 많이 벌었었다. ‘청담동 호루라기’라는 별명이 싫어서 요식업에 손을 댔다. 2000년, 2001년도쯤 제일 먼저 압구정에 스시바를 열었다. 원래 가업이 일식”이라며 “그게 너무 잘됐다. 1년은 그냥 수직상승이었다. 금토일이 지나고 눈을 뜨면 통장에 6천~8천 가량이 찍혀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이진성은 “그 돈을 토대로 프랑스 레스토랑을 시작했다. 집 하나를 통째로 빌려서 지하는 약간 프라이빗하게 만들었다”며 “근데 점점 감당이 안됐다. 어느 날 직원들 월급을 줘야 해서 사채까지 썼다. 월급을 주고 나니 돈이 없더라”고 털어놨다.엔트리파워볼

이후 이진성은 곱창집을 개업해 다시 한번 반등을 노렸다고. 이진성은 “대중적으로 곱창집을 운영했는데 지금 코로나 19로 인해 개점휴업상태”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사실 아직 마이너스까진 안 간 것 같다. 항상 마이너스가 오기 전에 문을 닫고 새롭게 시작했다. 지금까지 벌었던 것 이상으로 마이너스를 경험해봐야 나한테 잘 맞는 걸 찾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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