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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컴백 당일 강력한 음반, 음원 파워를 재입증했다.

11월 20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2시 발매한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로 오후 4시 기준 170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8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음반 판매량 100만 장 기록)의 영예를 안았다.파워사다리

앞서 방탄소년단은 2016년 10월 발표한 정규 2집 앨범 ‘WINGS’(윙스)로 113만 장(이하 가온차트 4월 9일 기준)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WINGS 외전: YOU NEVER WALK ALONE'(윙스 외전: 유 네버 워크 어론) 102만 장, LOVE YOURSELF 承 ‘Her'(러브 유어셀프 승 ‘허’ 222만 장,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221만 장, LOVE YOURSELF 結 ‘Answer’(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259만 장,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 377만 장,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 세븐) 417만 장을 차례로 기록했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도 점령했다. 타이틀곡 ‘Life Goes On'(라이프 고즈 온)으로 음원 발매 1시간 만인 이날 오후 3시 기준 지니, 벅스 등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오른 것.

특히 1시간 만에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24Hits 차트에 100위로 진입해 대중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발매 2시간이 지난 오후 4시 기준으로는 69위로 올라섰다.

멜론 24Hits는 매 시간 최근 24시간 동안의 이용량 중 스트리밍 40%, 다운로드 60%를 반영한 차트다. 집계 기준이 1시간이 아닌 24시간이라 단 1시간 만에 입성하기 쉽지 않다. 지난 7월 신설된 이 차트에 1시간 만에 진입한 팀은 기존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유재석, 이효리, 비)의 ‘다시 여기 바닷가'(당시 94위 진입), 방탄소년단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당시 75위 진입) 두 팀뿐이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인 관심도 받고 있다. 이날 발매된 ‘BE’는 오후 4시 기준 미국과 영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캐나다, 칠레, 태국, 베트남 등 35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Life Goes On’는 미국 포함 37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특히 미국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1위 ‘Life Goes On’를 시작으로 2위 ‘Stay'(스테이), 3위 ‘Blue & Grey'(블루 앤 그레이), 4위 ‘내 방을 여행하는 법’, 5위 ‘잠시’, 6위 ‘병’, 7위 ‘Skit'(스킷)까지 총 7개의 신곡으로 이른바 ‘줄 세우기’를 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렇듯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BE’는 방탄소년단이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체 제작 앨범이다. 방탄소년단 전 멤버들은 곡 작업은 물론 앨범 방향성을 잡는 기획부터 구성, 디자인, 뮤직비디오 연출 등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완성도 높은 음반을 선보였다. 코로나19 팬데믹 속 일곱 멤버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시대를 노래하는 아티스트의 면모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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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수록곡에 대해 소개했다.

20일 오전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진은 “‘잠시’라는 곡은 레트로 팝 디스코다. 레트로 풍이어서 신나는 곡이다. 여기에 없는 슈가가 만든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겪는 서글픈 현실을 가사로 담았다. 저희는 언제나 팬들과 함께 하는 순간이 행복하다. 지금은 떨어져 있지만 늘 함께 하고 있음을 소망한 곡이라고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제이홉은 “‘병’이라는 곡은 제가 작사 작곡에 많이 참여한 곡이다. 사실 사람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병이 있다고 생각한다. 작업의 시초는 그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를 겪으면서 휴식이 주어졌을 때 휴식이 온전하지 못하고 불안하고 불편했다. 그런 느낌을 직업병에 비유를 해봤다. 방탄소년단이 헤쳐나가고 이겨나가는 걸 잘하지 않나. 희망적인 메시지를 녹여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남편도 親정권 이종근 대검부장.. 보고못받은 감찰관, 朴에 화내

박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
박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

법무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대면 감찰 조사 시도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불법 감찰’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법무부 내에서조차 ‘부적절한 감찰’이라는 의견이 나왔던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부 감찰관실 평검사 2명이 지난 17일 윤 총장에게 찾아가 감찰하려고 했던 것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박은정 감찰담당관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류혁 법무부 감찰관은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박 담당관에게 “이런 식이면 앞으로도 보고할 필요 없다”는 식으로 크게 화를 낸 것으로 전해진다. 류 감찰관은 평소 윤 총장 감찰에 대해 사전 조사가 충분히 이뤄지면 절차에 맞게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한다.

박 담당관은 법무부가 입주한 건물이 아닌 다른 건물에 사무실을 두고 독자적으로 일하며, 추 장관과 가장 빈번하게 식사하는 검사로 알려졌다. 그의 남편 이종근 대검 형사부장 역시 조국 전 장관이 꾸린 법무 검찰개혁추진지원단 부단장을 맡는 등 친정부 성향 검사로 꼽힌다.

박 담당관의 류 감찰관 ‘패싱’은 검찰 규정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온다. 법무부 감찰 규정에는 ‘감찰담당직원은 감찰관의 지휘를 받아 감찰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2조 2항), ‘진정·비위 사항 조사·처리에 필요한 사항은 감찰관이 정한다’(15조2항)고 명시돼 있다. 감찰과 조사 지시는 류 감찰관이 직접 검사들에게 내려야 하는 것이다.

또 ‘감찰 시 충분한 준비 기간을 부여해야 한다’(3조 4항), ‘형사처벌 또는 징계처분의 요건이 되는 행위를 범했다고 인정할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 조사’(15조 1항) 등의 규정도 어겼다는 지적도 있다. 한 검사는 “아무런 사전 조사나 일정 조율 없이 대뜸 찾아와 감찰하겠다는 것은 감찰권 남용”이라고 했다.파워볼게임

윤 총장 대면 감찰이 행정절차법 위반이라는 의견도 있다. 행정절차법 21조에는 ‘행정청은 당사자에게 의무를 부과하거나 권익을 제한할 때 그 원인이 되는 사실과 처분의 내용 및 법적 근거 등을 미리 통지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한 현직 판사는 “상대방에게 무엇을 감찰할지도 알려주지 않고 일단 대면 조사부터 하자는 것은 행정절차법 위반”이라며 “추 장관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 헌법이 보장하는 방어권을 계속 무너뜨리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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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이 토트넘의 이번 시즌 우승 가능성을 높게 봤다.

클린스만은 1994-1995시즌 활약하며 리그 20골을 기록했다. 또 바이에른 뮌헨에서 삼프도리아로 이적한 1997-1998시즌에는 토트넘에서 임대생활을 하기도 했다.

독일 대표팀을 시작으로 바이에른 뮌헨 미국 대표팀을 거친 클린스만은 지난 시즌 헤르타 BSC 감독에 임명됐다. 하지만 구단 수뇌부에 아무런 언질 없이 2개월 만에 전격 사임을 선언, 논란이 되기도 했다.

클린스만은 20일(한국시간) 축구전문 ‘ESPN FC’와 인터뷰에서 토트넘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면서 “당연히 그럴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토트넘에 대해 “그들은 마침내 환상적인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는 꿈을 꾸게 됐다.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면서 “지난 몇 주, 몇 달 동안 토트넘이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분명 무리뉴 감독이 이 모든 발전에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우승 후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무리뉴 감독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그 때문에 토트넘 팬들에게는 신나는 시간이 될 것이고 나 역시 행운을 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오는 22일(한국시간) 오전 2시 30분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letmeout@osen.co.kr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이 17일(이하 한국시간) 집행위원회를 열고 2021년 각급 세계선수권 대회의 무더기 취소를 결정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IIHF는 지난 9월 집행위원회에서 2021년 남자 20세 이하 세계선수권 하부 디비전(디비전 1 그룹 A~디비전 3)과 여자 18세 이하 세계선수권 전면 취소를 결정한 데 이어, 17일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남녀 세계선수권과 남자 18세 이하 세계선수권 하부 디비전 대회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020년에 이어 2021년까지 2년 연속 세계선수권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남자 대표팀은 당초 5월 슬로베니아 루블라냐에서 열리는 2021 IIHF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 여자 대표팀은 4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1 IIHF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남자 18세 이하 대표팀의 세계선수권도 2년 연속 취소됐다.

2022 베이징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예선 일정도 미뤄졌다. IIHF는 2022 베이징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1차 예선을 오는 8월에, 2차 예선을 10월에 치른 후 최종 예선을 11월에 치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내년 2월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2022 베이징 올림픽 2차 예선도 10월로 늦춰진다.

2020년 세계 랭킹 16위의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이 대회에서 영국(23위), 슬로베니아(24위), 1차 예선 통과 팀을 상대로 최종 예선 진출에 도전한다.

IIHF는 마지막 라운드만 남은 2022 베이징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예선은 기존 일정대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2020년 세계 랭킹 18위의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오는 8월 26일부터 19일까지 노르웨이에서 열리는 2022 베이징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최종 예선 F조에서 노르웨이(11위), 덴마크(12위), 슬로베니아(20위)를 상대로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네임드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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