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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을 예고했다.파워볼엔트리

11월 20일 첫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김동성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 됐다.

이날 방송 말미 ‘우리 이혼했어요’ 제작진은 ‘베일에 싸인 세 번째 전 남편’, ‘국가대표’, ‘양육비 배드파더스’, ‘루머의 중심’이라는 자막과 함께 운전 중인 김동성의 모습을 짧게 공개했다.

2004년 9월 결혼한 김동성은 2018년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이혼 당시 김동성은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매달 한 아이당 양육비 15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전 부인에게 지급하기로 합의했으나,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이혼 후 자녀를 키우는 양육권자에게 양육비를 안 주는 부모의 얼굴, 이름 등을 공개하는 온라인 사이트 ‘배드파더스’에 이름이 올랐다.

이후 김동성은 전 부인에게 양육비 일부를 지급하고 향후 의무와 책임을 다 할 것을 약속해 배드파더스에서 이름이 삭제됐다. 그러나 김동성은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지난 10월 배드파더스에 재등재 됐다.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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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3회초 2사 1루 NC 박석민이 안타를 날린 뒤 2루를 노렸지만 태그아웃 당한 뒤 손가락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11.20/

[고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1승2패. 궁지에 몰린 NC 다이노스가 4차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NC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4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NC는 1차전 승리 이후 2,3차전을 연속해서 패배하면서 2연패에 빠져있다. 반드시 4차전을 잡고 2승2패 균형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다. NC는 4차전 선발 투수는 ‘영건’ 송명기다.

NC는 4차전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일단 박석민이 빠졌다. 박석민은 3차전 타격 후 2루 슬라이딩을 하던 과정에서 중지 손가락 타박상을 입어 교체된 바 있다. 이동욱 감독은 박석민의 몸 상태에 대해 “타격 연습하려다가 안했다. 수비연습만 진행한 상태다. 오늘은 타격이 안된다. 손가락을 구부릴때 통증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상 출장이 힘들다.

박석민의 제외로 모창민이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하고, 지석훈이 선발 3루수를 맡는다. 모창민은 3차전에도 대타로 교체 출장한 바 있다. 이동욱 감독은 “모창민이 조금씩 타격감이 좋아지고 있다. 연습때부터 타이밍이 괜찮다. 경험도 있어서 살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선발 이유를 밝혔다.

이날 NC는 박민우(2루수)-이명기(좌익수)-나성범(우익수)-양의지(포수)-강진성(1루수)-모창민(지명타자)-노진혁(유격수)-알테어(중견수)-지석훈(3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박석민이 제외되고, 모창민이 투입되며 지석훈 대신 권희동이 빠졌다. 3차전까지 지명타자로 나서던 이명기는 권희동 대신 좌익수에 배치됐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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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신정환이 윤종신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신정환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초에서 만난 기사님.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운전도 해주고 녹음도 해줬는데 난 해줄게 없네 형”이라는 글을 남겼다.파워볼게임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운전석에 앉아 차를 몰고 있는 윤종신의 모습이 담겼다. 속초에서 만나 회포를 푼 두 사람의 우정이 시선을 끈다.

이와 함께 신정환은 “형 점점 잘생겨져. 진심이야. 예전엔 그냥 이방. 지금은 중후한 이방인. 월간 윤종신 11월호. 노래 주금”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윤종신은 최근 신정환의 유튜브 콘텐츠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하며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신정환 인스타그램

진선미, 다세대주택 둘러보고 “방도 3개 있고 내가 사는 아파트와 차이 없어”
윤 “민주화 세대라 지칭하는 이들이 전체주의적 사고방식에 젖은 게 아이러니”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도시 간선도로 입체화(지하화)와 도시경쟁력 제고방안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1.1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도시 간선도로 입체화(지하화)와 도시경쟁력 제고방안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1.1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국토위원장이자 당 미래주거추진단장인 진선미 의원을 공개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통해 “(진 의원이) ‘아파트에 대한 환상’ 임대주택에 대한 왜곡된 편견’을 언급하며 임대차법을 옹호했는데, 민주화 세대라 지칭하는 이들이 누구보다도 전체주의적 사고방식에 젖어 기본을 외면하는 것은 우리 현대사의 가장 큰 아이러니”라고 적었다.

진 의원은 전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본부에서 열린 현장토론회 후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리면 임대주택으로도 주거의 질을 마련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며 “임대주택에 대한 왜곡된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새삼 더 했다”고 말했다. 토론회에 앞서 다세대주택을 직접 둘러본 뒤에는 “방도 3개가 있고 해서 내가 지금 사는 아파트와 비교해도 전혀 차이가 없다”고도 했다.

윤 의원은 이런 진 의원의 발언에 대해 “국민 인식의 밑동이 무엇인지 알아볼 생각도 않고 방 개수만으로 섣부른 판단을 내리는 ‘지적인 나태함'”이라며 “특히 입법부와 여당 주거정책의 큰 책임을 맡았다는 분이 이렇게 지적으로 게으르다는 것은 참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진 의원의 고압적인 태도라고 꼬집었다. 윤 의원은 “보다 암울한 것은 오랜 세월 축적돼 온 국민의 인식을 아무런 근거 없이 ‘환상이나 편견’으로 치부하는 고압적인 태도”라며 “세상을 오로지 가해자 임대인, 피해자 임차인으로 갈라 100여년에 걸쳐 형성되고 지속된 전세시장의 공생구조를 망가뜨린 용감함의 뿌리”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서구에서 보수주의와 자유주의는 치고받고 싸웠지만 전체주의가 부상하자 급화해했다”며 “이들이 전체주의에 가장 혐오한 건 본인의 선험적 믿음을 다른 이에게 강제하는 비민주적 태도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른 이의 생각할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억합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제대로 된 생각을 기대하겠느냐”며 “문명화된 모든 나라 정책써클을 관통하는 원칙은 ‘근거에 기반한 판단으로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새로운 근거가 나오면 스스로의 믿음도 교정하며 정책을 수립한다’이다”고 강조했다.

ickim@news1.kr

[OSEN=고척,박준형 기자]경기를 앞두고 NC 박석민이 훈련을 나서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고척,박준형 기자]경기를 앞두고 NC 박석민이 훈련을 나서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고척,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의 박석민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동욱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2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박민우(2루수)-이명기(좌익수)-나성범(우익수)-양의지(포수)-강진성(1루수)-모창민(지명타자)-노진혁(유격수)-알테어(중견수)-지석훈(3루수) 순으로 구성했다.파워볼사이트

박석민은 전날 치른 3차전에서 3회초 고척돔 왼쪽 담장을 직격하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2루를 노렸지만, 상대 중계 플레이가 빠르고 정교하게 왔고 결국 2루에서 잡혔다. 찬물도 찬물이지만, 2루에서 슬라이딩을 하는 과정에서 왼 중지에 통증까지 느껴서 다음 이닝에서 대수비 교체됐다.

이동욱 감독은 21일 경기를 앞두고 “연습하려다가 통증 있어서 하지 않았다. 수비 연습만 진행했다. 타격이 힘들다”고 밝혔다. 모창민이 선발로 나온 부분에 대해서는 “대타로 나서서 안타 쳐서 나섰기 보다 타이밍이 괜찮았다. 경험 있는 친구고 그 부분을 살려서 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도 타선에 변화를 뒀다. 타격감이 좋지 않은 박건우를 대신해 우익수 자리에 조수행이 나선다. 박건우는 3차전까지 타율 8푼3리(1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두산은 허경민(3루수)-정수빈(중견수)-최주환(2루수)-김재환(좌익수)-페르난데스(지명타자)-김재호(유격수)-오재일(1루수)-박세혁(포수)-조수행(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송명기(NC), 김민규(두산)가 나선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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