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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로이 킨이 가레스 베일(토트넘 홋스퍼)의 부활에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킨은 베일이 최고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의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를 잃은 베일은 올 시즌을 앞두고 친정팀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해리 케인, 손흥민과 함께 ‘KBS’ 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됐지만 현실은 달랐다.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0경기에 나서 2골을 넣는 데 그쳤다. 깊은 인상을 남긴 경기도 많지 않았다.

킨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베일이 몇 년 전 수준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다. 최고의 선수라면 매주 경기에 나서야 한다”라며 자기 생각을 전했다.

이어 “물론 그가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냈다는 걸 안다. 하지만 이젠 완전히 틀려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는 다른 의견을 냈다. 그는 베일에게 기회가 더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하셀바잉크는 “내 생각에 베일은 충분히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레알에서도 그랬다. 그런 그에게 하프 타임에 나와서 바로 변화를 바라는 건 무리다. 시간을 줘야 한다”라며 감각을 끌어올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뭉쳐야 찬다’ 측 “농구하는 ‘뭉쳐야 쏜다’? 시즌2 논의 중” [공식입장]

‘뭉쳐야 찬다’가 시즌2로 돌아온다.

23일 한 매체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가 시즌1을 마무리하고 시즌2 제작에 돌입한다. 새 시즌은 농구에 도전하는 ‘뭉쳐야 쏜다’가 될 예정이며 1월 중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농구 종목에 맞춰 출연진에도 변동이 있을 예정이라고.

이에 대해 ‘뭉쳐야 찬다’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뭉쳐야 찬다’ 시즌2를 준비하고 콘셉트를 논의 중인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자세한 타이틀이나 콘셉트, 녹화 시기는 아직 논의 중인 단계”라고 말을 아꼈다.

지난해 6월 방송을 시작한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는 내용을 그린 스포츠 예능이다. 안정환을 필두로 김용만 김성주 허재 양준혁 김병현 이대훈 등이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또 구설수에 올랐다. 이번엔 ATM 민폐 논란.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은행 ATM기를 통해 통장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은행 VIP라는 함소원은 은행 ATM기계마다 자신의 통장을 넣고 정리했다. 한 기계에 통장을 넣고 옆에 있는 다른 기계에 다시 또 다른 통장을 넣는 식으로 4대의 ATM기를 접수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고 있던 함소원은 “통장을 기계마다 넣는다. 왜냐면 들어오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바로바로”라고 한 대가 아닌 여러 대의 ATM기에 통장을 넣어 정리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출연료는 한 통장으로 들어올 텐데 통장이 많은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함소원은 “요즘 새로 시작한 사업에 통장이 제품마다 있어서”라며 통장이 정리되는 소리를 들을 때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함소원이 ATM 기계들을 오가며 통장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고 있던 출연진들이 “진짜 오래 걸린다”, “소원 언니 진짜 대단하다”고 말했다.

방송이 전파를 탄 후 함소원의 행동을 두고 시청자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여러 대의 ATM기를 혼자 사용하는 것이 민폐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ATM기를 이용하는 사람이 없을 때 한 행동인데 문제 될 게 뭐 있냐는 의견이 대립했다.

함소원의 행동을 부정적으로 여기는 이들은 “공공장소에서 ATM기 점령하지 말아달라”, “사람이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데 그렇게 많이 차지하고 계시면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을까 싶다”, “민폐 갑중에 갑이다”, “극단적 비매너 이기주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흔히 있는 일”, “나도 사람 없을 땐 옆에 칸에도 넣는다”, “사람이 없고 통장이 많다면 저럴 수도 있을 듯하다”며 함소원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동행복권파워볼

함소원은 종종 ‘아내의 맛’에서 보여준 행동들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최근에는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에 휘말렸고, 함소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베이비시터가 소파에 누워 TV를 시청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문제없이 지내고 있음을 암시했다.

그럼에도 논란이 계속되자 SNS에 “#인연 여러분 걱정 마세요. 여러분 악플 선플 제가 다 읽어요. 삭제 이유는 저를 옹호하는 소수의 팬분들과 자꾸 다툼이 나서 삭제하는 겁니다. 더한 글도 심한 욕도 해주세요. 반성하고 새겨듣고 있어요. 편하게 디엠도 주세요. 여러분과 저도 인연입니다. 다투시면 삭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함소원-진화 부부, 베이비시터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는 김아림.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는 김아림.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을 선언한 ‘메이저 퀸’ 김아림(25·SBI저축은행)에 대해 현지 언론이 “준비된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골프다이제스트는 22일(한국시간) “US여자오픈에서 깜작 우승을 차지한 김아림이 2021시즌부터 LPGA투어에서 활약한다”고 전했다.

김아림은 지난 15일 제75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 LPGA투어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 고민하던 김아림은 21일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LPGA투어 진출을 선언했다.

김아림은 “오랫동안 꿈꿔왔던 무대다. 더 좋은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고, 나의 골프도 더욱 발전할 기회라고 생각해 도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골프다이제스트는 “김아림은 첫 메이저대회였지만 베테랑과 같은 평정심과 의지를 보여줬다. 최종 라운드에서 5타 차를 극복했고 마지막 3홀에서 버디를 잡아 1타 차로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에이미 올슨을 따돌렸다”며 “김아림은 LPGA에 도전할 준비가 됐다”고 설명했다.파워볼엔트리

yjra@news1.kr

‘자동차세 상습 체납’ 위증 의혹에는 “주소지 잘 파악 못했다”
김희국 “조국·추미애·김현미 이어 ‘국민 공적 4호’ 되려는 이유 뭐냐”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변 후보자 청문회는 구의역 막말, 낙하산 채용 특혜 논란 등이 쟁점이 되고 있다. 2020.12.2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유경선 기자 =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23일 딸의 미국 예일대 유학비 지원과 관련해 “예일대는 등록금 지원 비율이 워낙 높아 비용이 적게 들었다”며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변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딸의 유학비가 다른 유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는 김희국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이렇게 답했다.

김 의원은 이날 “다른 사람들의 자녀와 유학비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며 “다른 사람들은 1년에 1억에서 6000만~7000만원이 드는 유학비다. (변 후보자의 딸은) 7년 동안 2억원이다. 국민정서상 납득이 가능하다고 보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굳이 장관을 하겠다고 애를 쓰는 이유가 뭐냐”며 “조국·추미애·김현미로 이어지는 ‘추문 3인방’에 이어 자진해서 국민의 ‘공적 4호’가 되려는 이유가 뭐냐”라고 질타했다.

이에 변 후보자는 “자녀 교육비와 관련해서 집사람이 주로 생활비를 보내고 저는 등록금을 보냈다. 그 경로 외에 다른 방식으로 지불한 적이 없다”며 “학교가 특수해서, 예일대는 등록금 지원비율이 워낙 높아서 비용이 적게 들었고, 그 이외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도 이번에 청문회를 하면서 얼마가 들었는지 처음 계산을 해봤다”며 “다 합해서 이렇게 나온 것인데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라면 어떻게 말을 하겠나”라고 덧붙였다.

또 “딸이 유학기간 중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보탰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것으로 알고 있다. 미술관에서”라고 답했다. 이어 “자녀가 다른 학생들과 방을 나눠 쓴 적이 있냐”, “부모 카드로 비용을 일부 지출한 게 있느냐”는 질문에는 “모른다”고 답했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은혜 의원질의에서 나온 LH공공임대 하자 실태 자료를 보고있다. 2020.12.2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변 후보자는 이날 오후 ‘자동차세 상습 체납’과 관련해 인사청문회에서 위증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주소지를 잘 파악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파워볼엔트리

변 후보자는 이날 앞서 자동차세 체납 문제를 지적하는 김 의원의 지적에 “2014~2017년 체납한 건데 그때 SH 사장으로 있었고, 주소지는 학교(세종대)로 돼 있다보니 미처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결과적으로 국민 납세의 의무인데 체납 사실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체납한 것을 깊이 반성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한 언론은 이날 자동차세 또는 과태료 고지서가 자동차등록증상 주소 및 사용 본거지를 기준으로 발송된다며, 변 후보자의 위증 의혹을 본격 제기했다. 변 후보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세종대로 전입신고를 했어야 하는데, 그는 2006년부터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에 거주해 왔기 때문이다.

이에 김 의원은 보도 이후 “엉터리 같은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며 “체납 고지서가 주소지로 가게 된 게 현행법인데, 세종대가 아니라 다른 곳에 갔는데 거짓말을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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