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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투수 고우석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투수 고우석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 마무리 고우석은 150㎞를 웃도는 빠른 공이 주무기다.

KBO에 따르면 올시즌 고우석의 직구 평균 구속은 150.4㎞였다. 지난해 150.9㎞에서 조금 줄어든 건 시즌 초반 무릎 수술을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시즌 막판에는 152~155㎞ 직구를 연신 뿌려댔다. 고우석의 직구는 공끝의 무게감과 제구에서 한층 발전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사 비율은 65%에 이른다.

직구에 이은 제2의 구종은 슬라이더이고, 커브를 이따금 섞어 던진다. 그런데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고우석은 올시즌 후반기 커터를 새 구종으로 장착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건 최근이다. 고우석은 지난 24일 LG 구단을 통해 자신이 커터를 던졌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시즌 초반에는 변화구로 슬라이더, 커브를 던졌고 후반에는 커터를 추가해서 던졌다”며 “시즌 중에 불펜에서 투구 연습을 하던 중에 커터가 잘 들어갔다. 바로 (유)강남이 형이랑 상의해서 그날 경기에 던져봤는데 잘 통했다. 이렇게 새로운 구종을 추가해서 시합에서 던지고 또 결과가 좋게 나오니까 희열까지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고우석이 정확히 어느 경기에서 커터를 처음 구사했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분명한 것은 포스트시즌서도 커터의 위력을 확인했다는 점이다. 두산 베어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8회말 1사후 등판한 고우석은 최주환을 153㎞ 직구로 유격수 뜬공을 잡은 뒤 오재일을 155㎞ 강속구로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냈다. 오재일에게 던진 1,2구의 변화구가 143㎞, 145㎞로 나왔는데, 두 구종 모두 커터였다.

고우석은 내년에도 커터의 비중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결과가 좋고 희열을 느꼈다”고 한 만큼 자신감이 부쩍 커졌기 때문이다. 마무리 투수는 구종이 다양할 필요는 없지만, 빠른 변화구는 능숙하게 던질 수 있다면 굳이 숨길 필요도 없다. 커터는 슬라이더 그립을 쥐고 직구처럼 채기 때문에 팔꿈치와 어깨에 무리가 가해지지도 않는다.

마무리로 두 시즌을 뛰면서 구위와 구종, 제구력까지 확실하게 장착한 고우석은 내년 시즌 성패가 결국 건강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시즌이 끝난 뒤 몸을 회복시키고 정리하는 시간은 가졌고 이달 들어 몸을 회복시키면서 근력을 강화하는 훈련을 위주로 하고 있다”며 “어느 부위를 특정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근력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고우석은 올해 40경기에 등판해 1이닝을 초과해 던진 건 12번이다. 대부분 1⅓이닝이고, 1⅔이닝이 3번, 3이닝이 한 번 있었다. KBO리그에서는 마무리의 멀티 이닝이 일반적이지만, 그렇다고 순탄한 것은 아니다. 고우석은 이에 대해 “멀티 이닝은 분명히 힘이 들기는 하지만 이 또한 즐기면서 시즌을 치른 것 같다”며 “내년에는 부상 없이 건강하게 한 시즌을 보내고 싶다. 또한 세이브를 많이 하면 팀의 승리가 많아지는 것이라서 한 시즌 25 세이브 이상을 목표로 삼고 열심히 준비하려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일단은 같은 자리에서 최소한 3년은 잘 해야 진짜라는 생각을 한다. 사실 마무리라는 자리는 나에게 정말 매력적이다. 코치님들께서 항상 ‘너는 마무리로 시작해서 마무리로 은퇴할 수 있는 선수가 되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자부심도 있고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각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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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5. 임기가 올해까지인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결단의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이다.

KBO가 ‘팬 사찰’ 의혹을 받는 키움 히어로즈에 대한 징계 수위에 대한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키움에 대한 상벌위원회의 징계 수위가 엄중경고인 것으로 알려졌고, 정 총재는 그 이상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끝나가는 임기 속에 정 총재가 어떤 결정을 하든 부담이 크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딜레마를 가지고 있다. 어느 쪽이든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다.

KBO 상벌위는 총재 자문기관으로서 별도의 독립된 기구다. KBO가 간섭할 수 없는 구조다. 다만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제재규정에 따르면 ‘제재에 관한 모든 결정과 관련하여 총재는 경중과 심각성에 따라 제재를 추가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어 규정상으로는 총재가 상벌위의 결정에 대해 필요하다면 추가 징계를 내릴 수 있다.

그러나 KBO 총재가 상벌위의 결정을 존중하지 않는 순간 기구의 존속 이유가 흔들린다. 총재의 의중에 따라 징계 내용이 바뀔 수 있게 되면 상벌위는 유명무실해진다. 총재의 호불호에 따라 고무줄 징계가 가능해지는 순간 총재는 절대군주로 군림하게 된다. 그동안 물의를 일으킨 사안에 대해 솜방망이 징계라는 비판이 따라도 KBO가 상벌위의 결정을 수용한 이유다.공정성이 생명인 만큼 상벌위는 내부 인사는 물론 변호사, 교수 등 외부 인사로 구성돼 있다. 법리적인 부분을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철저하게 규정에 근거해 징계를 결정할 수밖에 없다. 야구와 관련돼 있지만 야구와 동떨어져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한 상벌위원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야구에 대해 잘 몰라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미안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KBO 관계자는 “제제를 추가할 수 있다는 규정은 넓게 보면 추가할 수도 있지만 감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에 대해 총재가 상벌위의 결정을 번복하면 선례가 남게 되고, 극단적으로는 추후에 봐주기도 얼마든지 가능해진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경고 수준으로 넘어가면 총재로서 무책임하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어쨌든 규정상으로는 추가 징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총재의 임기가 끝나가는 마당에 이번 징계가 법적 공방으로 이어져 다음 총재의 임기까지 이어지는 것은 부담스럽다.모두가 문제의식을 느끼는 사안에 대해 경고 징계로 넘어가는 것도 부담스럽다. 이것 역시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다. 문제가 있어도 엄중경고로 차원으로 끝난다면 다른 구단도 문제를 일으켰을 때 방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주게 된다.

그러나 키움이 리그와 관련해 문제를 일으킨 점이 한 번이 아니라는 점에서 KBO도 고민이 크다. 이장석 전 구단주는 물론 허민 이사회 의장까지 문제가 계속 불거지고 있다.

허 의장이 경영에 전면 나서지 않는 것도 고민스럽다. 이택근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이번에 불거진 논란 역시 뒤에는 허 의장이 있었다. 허 의장은 대표이사나 단장의 배후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책임은 지지 않는 구조다. 이번 사태의 중심임에도 허 이사장은 단 한 번도 전면에 나서지 않았다.

이택근이 팬 사찰로 문제를 제기했지만 키움 관계자는 “팬 사찰이 아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키움이 KBO 결정에 불복해 법적인 소송으로 가게 되면 KBO는 부담스럽다. 야구 외적으로 진흙탕 싸움이 된다면 팬들의 마음을 잃을 위험도 있다.

어느 쪽이 되든 안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사안의 결정적인 딜레마다. 그렇다고 결정을 차일피일 미룰 수 없다. KBO의 결단이 시급하다.파워사다리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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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허쉬’ 임윤아가 디테일을 살린 기자증을 공개했다.

임윤아는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허쉬’(극본 김정민, 연출 최규식)에서 생존형 기자 이지수 역을 맡아 사회 초년생의 성장과 고뇌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윤아는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 중 인턴기자에서 수습기자로 정규직 전환에 성공한 이지수의 사원증을 공개, 극의 디테일을 보여준 것은 물론 상큼함이 돋보이는 완벽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임윤아는 이번 작품에서 짧게 자른 허쉬 컷, 기자 룩 등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새로운 외적 변신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소신 있고 패기 넘치는 청춘 이지수를 공감 캐릭터로 만들어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이지수가 생애 첫 현장 취재에 나서며 ‘진짜 기자’로서의 성장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모습을 선사한 만큼, 오늘 밤 6화에서는 시청자들에게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공식 SNS

“법조윤리 기준, 의심받는 행위도 말란 게 기본”
“일반국민 적용규정을 징계절차에 무비판 적용, 부적절”

정한중 검사징계위원장 직무대리(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20.12.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정한중 검사징계위원장 직무대리(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20.12.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정직 2개월’을 의결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에서 위원장 직무대리를 맡았던 정한중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이 윤 총장 징계처분 집행을 정지한 법원에 유감을 표하며 “법조윤리에 대한 이해가 매우 부족했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26일 페이스북에 “이번 행정법원 재판부 결정에 심히 유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홍순욱 김재경 김언지)는 지난 24일 징계취소 본안소송 1심 판결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징계처분 효력을 정지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윤 총장 측이 신청한 집행정지를 인용 결정했다.

재판부는 징계위 재적위원은 법무부장관과 출석하지 않은 민간위원을 포함해 7명이라 기피의결을 하려면 재적위원 과반수인 위원 4명이 필요해, 징계위가 재적위원 과반수가 안 되는 3명만으로 기피의결을 한 것은 의사정족수를 못 갖춰 무효라고 판단했다.파워볼사이트

정 원장은 이에 “검사징계법·공무원징계령은 심의와 의결을 명확히 구분하고 있다”며 “징계절차는 행정절차이고 그 특별규정이 검사징계법이므로 검사징계법 속에서 해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검사징계법을 문언대로 해석하면 ‘기피신청받은 자도 기피절차에 출석할 수 있지만 의결에 참여하면 안 된다’는 것”이라며 “위원회는 기피신청 심의·의결할 때 기피신청받은 자도 출석해 자기 의견을 말하고 퇴장 후 의결했다. 즉 재적 7명 중 4명이 기피심의에 출석하고 그 중 과반인 3명이 기피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판부가 인용한 대법원 판례는 기피신청 받은 자가 의결까지 참여한 경우는 그 자를 제외하고 의결정족수가 충족돼도 기피의결이 무효라는 것이 핵심”이라며 “기피신청받은 자는 출석으로 보지 않겠다는 취지는 어디에도 없고 오히려 의결과 출석을 달리 보는 취지도 곳곳에 묻어있다”고 말했다.

또 정 원장은 “법조윤리 기준은 부적절한 행동뿐 아니라 그렇게 의심받는 행위도 하지 말라는 게 기본”이라며 판·검사에게도 적용되는 미국변호사 윤리강령, 한국 법관윤리강령을 근거로 들었다.

재판부가 징계사유 중 하나인 ‘정치적 중립 위반’에 대해 윤 총장이 정치적 중립을 의심받을 만한 언행은 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을 비판하는 취지다.

정 원장은 “비록 검사윤리강령엔 ‘의심받는 행동’ 규정이 없지만 품위 손상 등을 해석·적용할 때 위 강령들을 참작할 수 있다”며 “정치적 중립 의심받는 행위도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일반 국민에게 적용되는 민사·형사소송 규정을 행정 조직 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징계절차에 무비판·무의식적으로 적용해석했다는 점에서 매우 부적절했다”고 강조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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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가 올 한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시청자에게 ‘힐링 콘서트’를 선사했다.

12월 25일 방송된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는 ‘The Wonder Year’이라는 주제로 붐, 김희철, 에이프릴 나은이 진행을 맡았다. 특히, 방탄소년단, TWICE, 세븐틴, GOT7, MONSTA X, 마마무, 제시, 뉴이스트, 여자친구, 오마이걸, IZ*ONE, 더보이즈, Stray Kids, (여자)아이들, ATEEZ, ITZY, TOMORROW X TOGETHER, 에이프릴, 모모랜드, CRAVITY, TREASURE, aespa, ENHYPEN과 이적, 엄정화 등이 출연했다.

먼저 ‘Do You Wonder?’ 키워드로 시작한 1부는 이적이 스페셜 무대로 JB&영재(GOT7), 솔라&휘인(마마무)와 함께 ‘당연한 것들’을 부르며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했다. 이어 엔하이픈, 에스파, 트레저의 신인그룹들의 무대와 ITZY, 에이프릴,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크래비티,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 더보이즈, 아이즈원의 환상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릴레이 ‘Wonder message’를 통해 ‘2020년 가장 기적 같았던 순간’을 되짚어보고, 트와이스는 ‘Merry&Happy’를 부르며 깜찍한 눈사람 요정으로 변신했다.

2부는 ‘Wonderful! Colorful!’을 키워드로 ‘눈누난나’ 제시가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이어 섹시 디바 엄정화가 화사와 함께 신곡인 ‘호피무늬’를 최초 공개했다. 여기에 후배인 아이즈원과 은하(여자친구)가 엄정화의 히트곡 ‘페스티벌’과 ‘초대’를 불러 선후배 화합의 훈훈한 무대를 장식했다. 또한 ‘2020년 트렌드 Wonder song’으로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 오마이걸, ITZY가 ‘깡’ ‘우리집’ ‘롤리폴리’ 등 역주행 곡을 리메이크했다. 이어 여자친구, 화사, 마마무, MONSTA X, GOT7의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Wonder-World’로 시작된 3부는 후배 아이돌이 대구의 음유시인 ‘김광석’을 추모하는 헌정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등장한 세븐틴은 ‘24H’ ‘MY MY’ ‘LEFT & RIGHT’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펼쳤고, 트와이스는 ‘I CAN’T STOP ME’와 ‘MORE & MORE’로 팬심을 자극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올 블랙 착장의 ‘Black Swan’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크리스마스 장식이 된 거실에서 ‘Life Goes On’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가요대전’에서만 볼 수 있는 ‘Dynamite’ 홀리데이 리믹스 버전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노래가 끝난 후 직접 무대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은 “방탄소년단에게 힘을 주는 건 여러분들의 이야기였다. 성별, 나라, 나이, 직업은 달라도 저희들의 노래를 들으며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다. 그것이 저희와 많은 아티스트들이 노래하는 이유다”고 밝혔다.

이어 “올 한해에도 저희를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각자의 자리에서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있는 여러분, 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은 곧 다시 온다. 조금만 더 힘을 내달라”고 응원 멘트로 마무리했다.

한편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출연진과 현장의 안전을 위해 모든 무대를 사전 녹화로 진행됐다. 이날 ‘가요대전’은 1부 3.9%, 2부 3.7%, 3부 5%(수도권 가구시청률 기준), 2049 시청률 3.7%(3부 기준)을 기록했으며, 방탄소년단의 ‘홀리데이 리믹스’ 스페셜 무대를 전하는 장면에서는 7.8%까지 최고 분당 시청률이 치솟았다. (사진=SBS 제공)파워사다리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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